레비트라 100mg 는 독일의 제약회사 바이엘에서 연구 개발하여 1999년 출시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이후 5년 뒤에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입니다.
레비트라 100mg, 단단한 발기 강직도
- 북미지역 발기부전 환자 800여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레비트라 100mg 복용 후 발기 강직 만족도는 최고 58%로 위약 18% 세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북유럽 500여명의 발기부전 환자 대상 연구에서 레비트라가 발기강직도 면에서 42%의 지지도를 얻어, 37%와 21%를 얻은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앞서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40대 이상 남성 응답자의 70%가 ‘발기부전치료제가 갖춰야 할 특성’ 중 ‘단단한 발기상태’가 중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 전국비뇨기과의사 20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한 의사의 52%가 ‘발기의 강직도’가 우수한 제품으로 레비트라를 선택했습니다.
레비트라 100mg, 빠른 작용 시간
- 레비트라는 복용 후 10-60분부터 효과가 발휘 하기 시작하여 12시간 정도 약효가 유지됩니다.
- 레비트라는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의 PDE5 억제제 중, 최대 약물농도 도달시간이 가장 빠릅니다.
- 복용 후 빠른 시간 안에 발기가 가능하므로 환자들이 성교 전에 오래 기다리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치료하기 어려운 발기부전 환자에게도 효과적인 1차 치료제
- 당뇨가 있는 발기부전 환자 중 72%에서 발기능력 향상 (위약 13%, ADA)
- 전립선 절제시술을 받은 환다들의 71%에서 발기능력 향상 (위약 12%)
- 척수 손상으로 발기부전을 앓는 환자 중 80%에서 발기능력 향상(위약 26% RESPITE)
- 우울장애가 있는 발기부전 환자의 83%에서 발기능력 향상(위약 30%, DRIVER)
- 레비트라는 환자의 나이, 질병의 원인과 중증도에 관계없이 발기능력 향상
복용법
- 성행위 20분에서 1시간전에 복용하는것이 권장되어있지만 성행위 1-2시간 전에 복용하셔도 됩니다.
- 비아그라와 달리 술과 음식이 약물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고지방 식사후에는 약물흡수가 저하되어 발기효과가 약간 늦게 일어날수 있습니다.
효과 및 효능
- 레비트라는 성적 자극이 있는 경우에만 약효가 발휘됩니다. 약효는 대개 15~30분에 나타나며 4-5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주의사항
- 레비트라를 복용하는 환자의 일부에는 두통 안면홍조 코막힘 소화불량 가슴이 두근거림의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의 일시적이며 경미해서 이런증상 때분에 복용을 중지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대부분은 불편함이 없습니다.
- 레비트라를 많이 복용한다하여 중독성은 없으며 약물을 중단한다해도 약물복용전보다 발기력이 좋아진다는 통계적인 보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