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 개요
- 네팔 4세 여아, 양치하며 뛰다가 넘어지는 사고 발생
- 15cm 칫솔이 입안 점막을 뚫고 뺨 근육 속까지 완전 매몰
- 응급수술로 제거, 안면마비·대량출혈 위험 간발의 차로 피해
🔍 어떤 사고였을까?
네팔 노벨 메디컬 칼리지에서 발표한 충격적인 사례가 전 세계 의료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살 된 여자아이가 평소처럼 양치질을 하던 중, 칫솔을 입에 문 채로 뛰어가다 바닥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순간 아이의 입안에 있던 15센티미터 길이의 칫솔이 입안 점막을 관통하며 ‘협부 공간’이라는 뺨 근육 사이의 빈 공간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협부 공간은 뺨 안쪽에서 귀 앞쪽, 턱 아래, 심지어 목 부분까지 연결된 긴 통로 같은 구조입니다.
📊 사고 상세 정보
| 환자 연령 | 4세 여아 | 구강 조직이 연약한 시기 |
| 칫솔 길이 | 15cm | 성인용 칫솔 크기 |
| 매몰 위치 | 협부 공간 | 귀 아래 턱뼈 방향까지 |
💡 왜 이렇게 위험한가요?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15센티미터나 되는 칫솔이 통째로 얼굴 속에 박혔는데도 겉으로는 작은 상처구멍만 보였다는 점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입안을 살펴봤을 때도 칫솔의 형체는 전혀 찾을 수 없었고, 단지 뺨이 부어오른 정도로만 보였습니다.
CT 촬영 결과 칫솔 전체가 입술 근처에서 시작해 귀 아래 턱뼈 방향으로 비스듬히 박혀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 안면 신경의 주요 줄기와 큰 혈관들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박혀있어서 응급수술로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 부모가 놓치기 쉬운 위험신호
어린이의 구강 점막은 신축성이 좋아 큰 이물질이 박힌 후에도 상처 입구가 금세 좁아집니다.
겉보기에는 작은 상처나 부기만 보여도 내부에는 심각한 손상이 있을 수 있어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응급처치는 어떻게?
이번 사례에서 의료진은 전신마취 후 입안의 관통 부위를 절개하여 근육 속에 숨어있던 칫솔을 조심스럽게 제거했습니다.
놀랍게도 꺼낸 칫솔은 부러진 곳 하나 없이 온전한 상태였고, 칫솔모 부분이 얼굴 깊숙한 조직을 움켜쥐듯 박혀있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각도가 조금만 달랐어도 치명적인 안면마비나 대량출혈이 발생할 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수술 후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되어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입안에 박힌 이물질을 부모가 직접 빼내려 시도하면 안 됩니다.
박혀있는 물체가 지혈 역할을 하고 있을 수 있어, 무리하게 제거 시 대량출혈이나 신경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 예방이 최선의 방법
이런 심각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치질 시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아이들은 칫솔을 입에 문 채로 뛰거나 걷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젓가락, 사탕 막대기, 빨대 등 길고 딱딱한 물체를 입에 물고 노는 것도 마찬가지로 관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부모의 지속적인 교육과 감독이 이런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칫솔이나 젓가락을 입에 물고 넘어졌는데 겉보기에 상처가 작으면 괜찮을까요?
A.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구강 점막의 특성상 큰 이물질이 박혀도 상처 입구가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즉시 응급실에서 CT나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입안에 박힌 물체가 보인다면 부모가 직접 빼도 될까요?
A. 매우 위험합니다. 입 주변에는 중요한 신경과 혈관이 많아 함부로 제거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상태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Q. 양치질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A. 양치할 때는 반드시 제자리에 서거나 앉아서 해야 합니다. 아이 연령에 맞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부모가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양치 방법과 안전수칙을 꾸준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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