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핵심 요약
• 어깨 통증으로 병원 찾는 환자 중 절반이 회전근개 부분 파열 진단
• 오십견과 다른 질환으로 팔을 들 때 찌릿한 통증이나 특정 각도에서 어깨 아픔 발생
• 보존적 치료 3개월 후에도 효과 없으면 수술 고려하며 2-5년간 지속적 추적 관찰 필요
🔍 어떤 질환인지 알아보기
고령화와 스포츠 활동 증가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오십견으로 생각하고 내원했다가 회전근개 부분 파열 진단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상황입니다.
대한견·주관절의학회가 제14회 어깨 관절의 날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어깨 통증 환자들을 진료해보니 약 50% 정도가 이 질환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회전근개 부분 파열은 어깨를 움직이게 해주는 힘줄이 일부분 찢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힘줄 표면만 손상되거나, 관절 내부 또는 힘줄 중간 부분이 찢어지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문의 설문 조사 결과
| 조사 대상 |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전문의 111명 | 치료 현황 파악 |
| 보존적 치료 기간 | 3개월 이상 | 효과 없을 시 수술 고려 |
| 추적 관찰 기간 | 2년(36%), 5년 이상(29%) | 전층 파열 진행 방지 |
💡 이게 나한테 무슨 의미?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오십견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완전 파열에 비해 증상이 덜할 수 있지만, 팔을 올릴 때 찌릿한 통증이나 특정 각도에서만 아픈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전층 파열(힘줄이 완전히 끊어지는 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초음파나 MRI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면 스테로이드 주사, 콜라겐 주사, 약물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만약 3개월 이상 치료해도 호전이 없거나 파열이 더 진행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 주목할 점
파열 위치에 따라 수술 고려 비율이 다릅니다. 관절 바깥쪽 부분 파열은 약 51%가 수술을 고려하는 반면, 관절 안쪽 파열은 약 5%만 수술을 고려한다고 조사되었습니다.
🔮 치료와 관리는 어떻게?
회전근개 부분 파열은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치료가 지연되거나 과잉 치료를 받는 사례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져도 지속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전층 파열로 진행될 위험성 때문입니다.
전문의들의 36%는 2년 정도, 29%는 5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테니스, 골프 등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어깨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오십견과 회전근개 부분 파열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오십견은 어깨 전체가 굳어져 움직임 자체가 제한되지만, 회전근개 부분 파열은 특정 각도나 동작에서만 통증이 발생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초음파나 MRI 검사가 필요합니다.
Q. 보존적 치료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스테로이드 주사, 콜라겐 주사,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 치료, 물리치료 등이 있습니다. 보통 3개월 이상 시행하여 효과를 판단합니다.
Q. 언제 수술을 고려해야 하나요?
A.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파열이 더 진행되는 경우,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클 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