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11월 특허 만료… 시장 점유율 5%로 낮아

지난 2005년 출시된 국산 토종 오리지널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의 물질 특허가 오는 11월 1일 만료된다. 특허가 만료되면 다른 제약사들이 복제약을 만들어 팔 수 있다. 하지만 만료 3개월을 앞둔 현재까지도 자이데나 복제약 개발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비아그라, 시알리스와 국산 복제약이 꽉 잡고 있다보니 자이데나 복제약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업계가 판단한 때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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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드럭’ 비아그라의 출발은 ‘부작용’이었다

1998년 출시 첫 해, 빛의 속도로 팔리며 명성을 떨쳤던 발기부전 치료제는 지금도 인류의 가장 대표적인 해피 드럭(Happy drung)으로 꼽힌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명사인 비아그라는 원래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됐던 것은 아니다. 당초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되는 중이었지만, 임상 참여 남성들의 성기가 지속 발기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던 게 일대 전환점이 됐다.   다국적제약사 화이자가 이를 단순히 부작용으로 치부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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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부동 1위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제네릭인 구구가 관련 시장(타다라필 성분)에서 부동의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구구는 고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직접 작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의약품 통계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구구는 2분기 53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4.2% 성장한 수치다. 특히 구구 저용량(5mg) 제품이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을 기반으로 중장년층 대상 처방이 이뤄지면서 앞으로 매출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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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 5억€ 매각

바이엘 은 남성 성선기능저하증 치료제 네비도를 독일 그루네탈에 5억유로 규모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22년 말까지 이번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네비도는 2004년부터 전세계 8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억1700만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사춘기 동안 성장과 발달을 저해한다. 환자들은 가슴 털, 수염 등 2차성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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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몰랐던 효과 또 찾았다…이런 효능이..?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포스포디에스테라제5(PD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식도암의 항암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7일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의대 소화기 외과 전문의 팀 언더우드 박사 연구팀은 식도암은 표준 항암제의 단독 투여보다 PDE5 억제제와의 병행 투여가 치료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DE5 억제제 계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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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女비아그라 ‘바이리시’ 연내 출시 불투명

광동제약이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 (브레멜라노타이드)의 국내 임상시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승인을 받은 광동제약의 바이리시의 국내 가교 임상 3상시험이 아직까지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당초 목표로 했던 임상 종료일은 2022년 2월까지다.   바이리시는 여성의 성욕저하장애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신약 물질인 브레멜라노타이드의 제품명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7년 11월 개발사인 미국의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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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올 11월 특허 만료…제네릭 촉각

올 하반기 혈관 확장 기전 제제인 유데나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아에스티의 발기부전 적응증 용도 특허가 오는 11월 만료를 앞두고 있고, 메지온은 유데나필을 희귀수술 환자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한 막바지 추가 임상을 준비 중이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발기부전 적응증 대상 ‘자이데나’ 특허가 금년 11월 1일부로 만료된다. 자이데나는 유데나필 성분의 혈관 확장 기전 발기부전 치료제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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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 퇴치 가능?…2분 연장하는 치료약 나와(연구)

조루증 퇴치하는 용도로 개발된 치료약이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루는 성교할 때에 남성의 사정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이르게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영국의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만든 이 약은 남성의 사정 시간을 2분 가까이 연장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성의 오르가즘을 최대 77%까지 지연시켰다.   이탈리아 베로나대학교 연구팀은 18세에서 50세 사이의 조루증을 앓고 있는 35명의 남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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